제약사 CEO 12명 임기만료 ‘남는자와 떠나는 자’
3월 정기주주총회를 기점으로 임기가 만료되는 상장제약사 전문경영인들의 재선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전문경영인은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일양약품 김동연 사장, 동국제약 오흥주 사장, 보령제약 최태홍 사장, 대웅 윤재춘 사장, 부광약품 유희원 사장, 한미약품 우종수 사장, 셀트리온제약 서정수 사장, 명문제약 박춘식 사장, 녹십자셀 이득주 사장, 녹십자랩셀 박대우 사장,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