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KB증권, 1분기 순익 1799억원 전년 比 9.1% 감소 KB증권의 1분기 순이익이 1799억원으로 전년 대비 9.1% 감소했다. 이는 투자은행 부문 부진과 ECM 시장의 발행 위축이 주 원인이다. 반면 S&T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하며, WM 부문도 소폭 증가했다. 전 분기 대비 전체 순이익은 362.5%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