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언니들’ EXID, 이제 ‘아예’ 정주행 겨냥한 신곡으로 ‘위아래’ 뛰어넘는다

EXID가 섹시미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폭발시키며 화려하게 컴백했다.17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EXID는 신곡 ‘아예’ 무대를 선보였다.EXID의 ‘아예’ 포인트 안무는 EXID 역주행 히트고 ‘위아래’와 마찬가지로 허리와 골반, 하체를 옴직이는 ‘노는 언니 춤’ 콘셉트로 재킷과 짧은 핫팬츠를 매치한 다섯 멤버가 섹시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남성 팬들을 마음을 사로잡았다.신곡 ‘아예’는 ‘위아래’를 만든 신사동호랭이와 범이

역주행의 아이콘 EXID ‘아예’, 이번에는 정주행이다···음원차트 상위권 접수

‘역주행의 아이콘’ EXID가 이번에는 신곡 ‘아예’로 음원차트를 정주행하며 심상찮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EXID는 13일 정오 신곡 ‘아예’를 발표한 가운데 주요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돌풍 조짐을 보이고 있다.‘아 예’는 오후 2시 기준 올레뮤직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보이고 있다. 또 엠넷뮤직, 지니뮤직, 네이버뮤직, 몽키3, 소리바다에서는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멜론에서는 4위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EXID는 지난해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