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노·노 갈등 봉합 성공한 신한라이프···또다른 내홍 불씨 여전 신한라이프가 출범 4년 만에 통합노조 합의를 이끌어내 노사 갈등을 해결했으나 자회사 법인보험대리점인 신한금융플러스와의 갈등은 여전히 남아 있다. 통합에 대한 업계의 긍정적 평가에도 GA와의 이해관계 충돌이 지속되고 있어 조직 안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