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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코리아 ‘한국 최우수 인터내셔널 은행’ 수상

HSBC 코리아는 파이낸스아시아지가 선정하는 ‘파이낸스아시아 컨트리 어워드 2021’ 에서 ‘한국 최우수 인터내셔널 은행’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 주도적인 리더쉽과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 제공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HSBC 코리아는 설명했다. 정은영 HSBC 코리아 대표는 “지난 2013, 2015, 2020년에 이어 네 번째로 한국 최우수 인터내셔널 은행으로 선정돼 영광스럽다”며 “시

HSBC코리아 행장 “위안화·원화 상호 사업 수요 증대될 것”

“위안화 상품 및 위안화/원화의 상호 비즈니스 수요가 증대될 가능성이 높다”마틴 트리코드 HSBC 코리아 행장이 30일(현지시간) IMF의 위안화 SDR 편입 발표와 관련 이 같이 밝혔다.마틴 행장은 이날 “IMF 발표에 따라 위안화는 미달러, 유로, 파운드 및 엔화와 마찬가지로 기축통화 (reserve currency) 지위를 부여 받게 되었다”며 “이는 위안화의 글로벌한 중요성, 안정성, 유동성을 상징한다”고 평가했다.이어 그는 “이에 따라 지금처럼 모든 외국환을 원

HSBC코리아, 유로머니 선정 ‘최우수 기업자금관리은행’

HSBC코리아가 유로머니로부터 6년 연속 비금융기관분야 ‘최우수 기업자금관리은행’에 선정됐다.HSBC 코리아는 해외 유력 금융지인 유로머니(Euromoney)가 주관한 기업자금관리 설문조사에서 6년 연속 비금융기관분야 ‘한국 최우수 기업자금관리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HSBC 코리아 브라이언 포드 기업자금관리 총괄은 “6년 연속 선정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는 HSBC가 제공하는 자금관리 상품 및 서비스의 강점과 전문성을 가진 우리 직

HSBC코리아, 파이낸아시아紙 선정 ‘한국 최우수 외국계 은행’ 수상

HSBC코리아가 파이낸아시아紙가 선정하는 ‘2015 한국 최우수 외국계 은행’ 상을 수상했다.HSBC코리아는 지난 27일 홍콩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된 ‘파이낸스아시아 컨트리 어워드 2015에서 ‘한국 최우수 외국계 은행’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글로벌 금융 전문지인 파이낸아시아紙는 HSBC 코리아가 기업금융 (Global Banking and Markets) 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재무상태가 더욱 견실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동 및 남미 지역에 프로젝트를 건설하고 운영하고

HSBC코리아, ‘내가 그린 내일 학교’ 프로그램 후원

HSBC코리아는 20일 환경교육 전문기관인 환경교육센터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내가 그린 내일 학교’ 프로그램 후원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환경 교육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환경 분야의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하고 진로를 찾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것이라고 HSBC 측은 설명했다.‘내가 그린 내일 학교’는 그린(Green) 내일 (my Job) 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데, 위기에 빠지기 쉬운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환경과

HSBC코리아, 청소년 대상 창업교육

HSBC코리아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을 실시한다.HSBC코리아는 청소년들을 위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HSBC Aim High 캠프’를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 동안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금융, 경제 교육 전문기관인 Junior Achievement Korea (JA Korea)와 함께 진행하는 본 캠프는 참여 고등학생들이 사업계획을 세우고 사업가 정신 및 기술을 연마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제 5회 ‘HSBC Aim High’ 캠프에는

HSBC코리아, 신임 행장에 마틴 트리코드

HSBC코리아는 5일 마틴 트리코드 글로벌 뱅킹·마켓 사업부 내 다국적기업 글로벌 총괄을 신임 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지난 2000년 HSBC에 입사한 트리코드 신임 행장은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기업 및 투자금융 분야에 종사해 왔으며 유럽 기업금융 공동대표와 중동지역 기업금융 대표를 역임했다.트리코드 신임 행장은 HSBC 그룹 내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으며 전세계 80여개국에서 다국적 기업에 대한 서비스를 잘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