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2℃

  • 인천 1℃

  • 백령 5℃

  • 춘천 -1℃

  • 강릉 3℃

  • 청주 1℃

  • 수원 1℃

  • 안동 -1℃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

  • 전주 2℃

  • 광주 -1℃

  • 목포 5℃

  • 여수 7℃

  • 대구 2℃

  • 울산 7℃

  • 창원 5℃

  • 부산 7℃

  • 제주 7℃

IBK저축은행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상세검색

김재홍 신임 IBK저축은행 대표 "수익성 갖춘 포트폴리오 확대할 것"

저축은행

김재홍 신임 IBK저축은행 대표 "수익성 갖춘 포트폴리오 확대할 것"

김재홍 신임 IBK저축은행 대표가 건전성과 성장성을 모두 잡겠다는 취임 일성과 함께 공식적인 경영행보에 돌입했다. 27일 IBK저축은행은 이날 부산 부전동 본점에서 김재홍 신임 대표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취임사에서 ▲규모의 성장 ▲소비자 만족도 향상 ▲IBK금융그룹 시너지 확대 ▲포트폴리오 확대 ▲금융사고 없는 클린 IBK 등을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김 대표는 "빈틈없는 자산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서정학 IBK저축은행 대표 내정

증권일반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서정학 IBK저축은행 대표 내정

IBK투자증권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서정학 IBK저축은행장이 내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서 사장 내정자는 1963년 충북 진천 출신으로 경성고, 동국대 영문학과를 나와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지점장과 본부장을 거쳤다. 2018년 부행장에 선임돼 정보기술(IT)그룹장, 글로벌자금시장그룹장, CIB그룹장 등을 지냈고 2021년 3월 저축은행장에 취임했다. IBK은행 계열 내부에서 은행 내 최고 IB 전문가로 글로벌금융에 정통한 최적의 인물이라

서정학 IBK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 취임

은행

서정학 IBK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 취임

IBK저축은행은 지난 11일 개최한 주주총회에서 서정학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정학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서민금융 건전성 악화 우려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등으로 한층 강화된 내부통제 환경을 요구받고 있다”면서 “오늘 취임식에서 이 같은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해 한마음으로 결의를 다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IBK저축은행의 미래를 개척해 가기 위해 함께 가야 할 방향으

“0.1%라도 더”···저축은행 고금리 상품에 ‘금리 노마드族’ 대이동

“0.1%라도 더”···저축은행 고금리 상품에 ‘금리 노마드族’ 대이동

고금리 수신상품을 내세운 저축은행으로 돈이 쏠리는 모습이다. 기준 금리 인하 영향으로 시중 은행의 수신 금리가 1%대로 내려 앉으면서 0.01%포인트라도 높은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을 찾아 이동하는 ‘금리 노마드(nomad)’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31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이 자사 모바일 플랫폼 ‘웰뱅’을 통해 지난 2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WELCOME 첫거래우대 정기적금’은 이날 오후 1만좌를 모두 판매했다. 해당 상품은 웰

신한은행, ISA에 IBK저축은행 예금 편입

신한은행, ISA에 IBK저축은행 예금 편입

IB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상품이 신한은행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편입된다.IBK저축은행은 오는 14일부터 신한은행의 ISA계좌 개설을 통해 IBK저축은행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다고 11일 밝혔다.IBK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ISA운용 개시로 안정적인 자금 조달이 가능해 질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이를 통해 중소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업계 최저 여신금리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IBK저축銀, 작년 순익 136억 시현

IBK저축銀, 작년 순익 136억 시현

IBK저축은행은 15일 지난해 연간기준 순이익 136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투자자본 대비 수익률(ROI) 18.5%에 해당하는 실적치다.IBK저축은행 측은 연평균 6%대의 금리를 유지하며 출범당시 1433억원이던 수익성 대출을 5234억원으로 증대해 수익기반을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부실자산관리와 회수극대화를 통해 36%에 달하던 연체여신 비율을 6%로 개선하는 등 건정성 관리를 위해 노력한 점과 영업권 중복점포 통폐합과 고비용 점포 이전을 통한

IBK저축은행 2014회계연도 당기순이익 163억

IBK저축은행 2014회계연도 당기순이익 163억

IBK저축은행은 13일 2014회계연도(2014년 7월~2015년 6월)결산 결과 16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지난 2013년 7월 출범한 IBK저축은행은 출범 첫해 1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6월말 16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큰폭으로 흑자를 확대했다.투자자본 대비 수익률(ROI)는 22%, 연체비율은 8.47%였다.IBK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러한 실적달성은 출범 당시 1433억원이던 수익성 대출을 4363억원으로 증대해 수익기반을 대폭 확대하고 영업권 중

IBK저축은행, 흑자전환 성공···“수익구조 다각화 모색”

IBK저축은행, 흑자전환 성공···“수익구조 다각화 모색”

IBK저축은행이 지난해 9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11일 IBK저축은행에 따르면 2014년 연간 기준으로 순이익 96억원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에 40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던 점을 감안하면 큰 폭의 실적개선이다. IBK저축은행은 IBK기업은행이 부실저축은행 정리를 위해 설립된 가교저축은행(예솔)을 2013년 7월 인수해 새로이 출범했다. 당시 1433억원이던 수익성 대출을 4032억원까지 증대해 수익기반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영업권 중복점

IBK저축은행, 출범 1년만에 흑자 전환

IBK저축은행, 출범 1년만에 흑자 전환

IBK저축은행(대표이사 정만섭)이 가교저축은행(예솔)을 인수해 출범한지 1년만에 10억7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이러한 조기 흑자전환은 가교저축은행에서 이전받은 4%이상의 고금리예금 2038억원을 감축해 조달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1433억원에 불과하던 수익여신 규모를 2,71억원까지 늘려 수익기반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출범당시 40.2%에 불과하던 예대율을 2013년 6월말 91.4%까지 신장시키는 등 재무구조를 개선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