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0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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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기업은행 검색결과

[총 20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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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IBK기업은행, DB형 퇴직연금 내실화 위해 '맞손'

한 컷

[한 컷]고용부·IBK기업은행, DB형 퇴직연금 내실화 위해 '맞손'

(왼쪽 세 번째)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과 (오른쪽 세 번째)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DB형 퇴직연금의 질적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B형 퇴직연금'은 사용자(사업주)가 사외에 자산을 적립하고 운영해 근로자에게 퇴직 시 안정적인 퇴직급여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연금 가입 중소기업 및 근로자의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김성태 기업은행장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수급권 보호 힘쓸 것"

한 컷

[한 컷]김성태 기업은행장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수급권 보호 힘쓸 것"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DB형 퇴직연금의 질적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DB형 퇴직연금'은 사용자(사업주)가 사외에 자산을 적립하고 운영해 근로자에게 퇴직 시 안정적인 퇴직급여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연금 가입 중소기업 및 근로자의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근로자의 수급권 보장 등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DB형 퇴직연금' 발표하는 이정훈 IBK기업은행 연금사업부장

한 컷

[한 컷]'DB형 퇴직연금' 발표하는 이정훈 IBK기업은행 연금사업부장

이정훈 IBK기업은행 연금사업부장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DB형 퇴직연금의 질적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DB형 퇴직연금'은 사용자(사업주)가 사외에 자산을 적립하고 운영해 근로자에게 퇴직 시 안정적인 퇴직급여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고용노동부와 IBK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연금 가입 중소기업 및 근로자의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근로자의 수급권 보장 등

검찰, '800억대 부당대출 의혹' IBK 전·현직 직원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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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800억대 부당대출 의혹' IBK 전·현직 직원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800억원대 부당대출 의혹을 받고 있는 IBK기업은행 전‧현직 직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준동 부장검사)는 지난 23일 기업은행의 전‧현직 직원 A씨와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8일 열린다. 이번 사건은 금융감독원이 기업은행 임직원과 그 배우자, 입행 동기, 거래처 등이 연루된 882억원 상당의 부당대출 정황을 포착하고 검

은행권 예·적금 금리 줄인하···기업은행 최대 0.5%p↓

은행

은행권 예·적금 금리 줄인하···기업은행 최대 0.5%p↓

은행권이 시장금리 하락을 반영해 예·적금 금리를 낮추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16일부터 26개 예·적금, 입출금식 상품의 금리를 0.10∼0.50%포인트(p) 인하할 예정이다. 우리은행도 이날부터 거치식(정기예금) 7개, 적립식(정기적금) 11개 예·적금 상품 금리를 0.10∼0.25%p 내렸다.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 역시 이날부터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상품의 3개월·6개월 만기 기본금리를 연 2.70%에서 2.50%로 0.20%p 인하했다. 은행연합회 공

기업은행, 'IBK 쇄신위원회' 구성···위원장에 정순섭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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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IBK 쇄신위원회' 구성···위원장에 정순섭 교수

IBK기업은행은 'IBK 쇄신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혁신 계획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원장은 서울대 정순섭 교수가 임명됐고 외부 전문가들이 합류해 업무 전반의 고강도 혁신을 주도하게 된다. 최근 내부자 신고제도 개선과 신고자 보호 강화 조치를 시행해 제보 활성화를 추진하고, 준법지원부가 이를 관리한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대국민 사과···"빈틈없는 후속조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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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IBK기업은행장, 대국민 사과···"빈틈없는 후속조치 마련"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최근 882억원 규모의 대형 부당대출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철저한 쇄신을 약속했다. IBK기업은행은 26일 기업은행 본점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참석 간부들과 함께 전일 발표된 금감원 부당대출 감사 결과에 대해 사과하고 'IBK 쇄신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는 전임원과 함께 현장 영업을 담당하는 지역본부장, 여신심사를 담당하는 심사센터장, 내부통제 관련 부서장 등 IBK기업은행

검찰, 240억원 부당대출 의혹 기업은행 직원 압수수색

은행

검찰, 240억원 부당대출 의혹 기업은행 직원 압수수색

검찰이 200억원대 불법대출이 발생한 IBK기업은행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17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준동 부장검사)는 불법 대출에 관여한 혐의로 서울, 인천 등 소재 대출담당자 및 차주 관련 업체 20여곳을 압수수색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1월 홈페이지에 업무상 배임 등으로 239억500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기업은행 전현직 임직원들이 2022년 6월부터 작년 11월까지 서울 강동구 소재 지점들에서 부동산 담보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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