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멤버 JIN 컴백 티저 공개···넘칠 애교가 또 남았나?

걸그룹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 멤버 진(JIN)이 상큼하고 애교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0일 러블리즈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멤버 진(JIN)의 개인 티저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사진만 봐도 애교가 흘러 넘치는 멤버 진(JIN)이 여성스럽게 머리를 양쪽으로 틀어 내린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으며, 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따라 웃게 만드는 마력

[ISSUE 현장] 러블리즈 JIN “‘어제처럼 굿나잇’ 듣자마자 너무 좋았다”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JIN이 선공개곡 ‘어제처럼 굿나잇’에 대해 설명했다.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K-ART홀에서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 데뷔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이날 러블리즈의 멤버 JIN은 “이번 데뷔 앨범을 만들 때 우리가 처음 녹음한 곡이다. 듣자마자 너무 좋았다”며 “가사도 좋고 멜로디라인도 좋고 내가 열아홉살인데 나에게 공감될 수 있는 가사도 ‘윤상’표 감성이 잘 드러나서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