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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검색결과

[총 83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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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비중 61% 눈앞'···LG디스플레이, 어엿한 'OLED' 기업됐다

전기·전자

'매출 비중 61% 눈앞'···LG디스플레이, 어엿한 'OLED' 기업됐다

LG디스플레이가 명실상부 OLED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올해 말 전사에서 OLED 매출 비중이 절반을 넘어설 것으로 확실시되는 가운데 대형 TV 패널부터 애플향 모바일까지 전방위 수요가 확대되며 글로벌 점유율과 수익성 모두 반등이 기대되는 분위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OLED 매출 비중은 올해 말 61%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정철동 사장이 지난해 취임과 동시에 OLED 중심 체질개선에 칼을 빼든 결과

신한투자證 "LG디스플레이, 흑자 전환 본격화···목표주가 14.3% 상향"

증권일반

신한투자證 "LG디스플레이, 흑자 전환 본격화···목표주가 14.3% 상향"

신한투자증권이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사업 구조 변화와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한 1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전일 종가(1만3320원) 기준 상승여력은 20.1%다.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보고서를 통해 "전방 수요 부진으로 2022~2024년 적자를 기록했으나 OLED 비중 확대(2021년 41%→2025년 60% 수준 전망)에 따라 2025년 흑자전환이 가능하다"며 2026년 영업이익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아이폰17 출시에 삼성·LG 계열사 '함박웃음'

전기·전자

아이폰17 출시에 삼성·LG 계열사 '함박웃음'

애플이 신제품 아이폰17 시리즈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 가운데, 아이폰에 부품을 공급하는 삼성과 LG 계열사들의 하반기 실적에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22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아이폰17 시리즈 출하량은 전작 대비 3.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작인 아이폰16 시리즈의 출하량이 약 6380만대인 점을 고려하면 올해 출하량은 약 6600만대 안팎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본 모델의 수요가 가장 높은 것으로 보인다. IT 외신 디인포메이

"5일 걸리던 걸 8시간 만에"···LGD, AX로 생산성 30% 향상 노린다(종합)

전기·전자

"5일 걸리던 걸 8시간 만에"···LGD, AX로 생산성 30% 향상 노린다(종합)

LG디스플레이가 올해를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개발부터 생산, 사무 등 사업 전 영역 전반에 AI를 적용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특히 강화된 AX 도입으로 3년 내 업무 생산성을 30% 향상시키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LG디스플레이는 5일 'AX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AX 확산을 통해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경쟁력인 적기 개발, 수율, 원가 등에서 생산성을

LG디스플레이, AX로 '생산성 혁신' 경쟁력 강화한다

전기·전자

LG디스플레이, AX로 '생산성 혁신' 경쟁력 강화한다

LG디스플레이가 사업 전 영역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를 확산하며 '생산성 혁신'을 통한 근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5일 올해를 AX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개발부터 생산, 사무에 이르는 모든 사업 영역에 자체 개발한 AI를 적용, AX를 확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이미 지난해 AI 생산 체계를 도입했고 생산성 향상에 따라 약 2000억원 이상의 수익성 개선

'애플의 계절'이 온다···'적자' LG디스플레이의 믿는 구석

전기·전자

'애플의 계절'이 온다···'적자' LG디스플레이의 믿는 구석

LG디스플레이가 올해 2분기 1,16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흑자 기조에서 이탈했다. 전통적 비수기와 환율, 관세 등 대외 요인으로 실적이 악화됐으나, 하반기 애플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스마트폰 패널 출하가 크게 늘면서 연간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 OLED 중심 전략과 원가 혁신, 재무 구조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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