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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LG디스플레이
<승진> ◇부사장 ▲최현철 SC 사업부장 ▲송상호 최고인사책임자(CHO) ◇전무 ▲김흥수 SC PANEL CENTER장 <신규 선임> ◇상무 ▲김성호 생산기술담당 ▲김진성 회로알고리즘연구담당 ▲김홍수 SC 개발5담당 ▲박학수 개발/제조 DX 담당 ▲안익수 SC SCM 담당 ▲이동익 구매1담당 ▲이현승 MODULE O/S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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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LG디스플레이
<승진> ◇부사장 ▲최현철 SC 사업부장 ▲송상호 최고인사책임자(CHO) ◇전무 ▲김흥수 SC PANEL CENTER장 <신규 선임> ◇상무 ▲김성호 생산기술담당 ▲김진성 회로알고리즘연구담당 ▲김홍수 SC 개발5담당 ▲박학수 개발/제조 DX 담당 ▲안익수 SC SCM 담당 ▲이동익 구매1담당 ▲이현승 MODULE O/S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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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부사장 2명 승진 등 임원 인사···"성과 중심 인재 중용"
LG디스플레이가 부사장 승진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성과 중심의 인재 등용에 초점을 맞췄다. LG디스플레이는 21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7명 규모의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임원 인사에서 사업 근본 경쟁력 강화에 기여가 크고 성과가 탁월한 인재를 중용했다. 중소형 OLED 사업의 핵심 역량을 제고해 사업 성과 개선에 기여한 최현철 전무(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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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베트남에 1조4000억원 추가 투자···OLED 경쟁력 강화
LG디스플레이가 베트남 OLED 생산거점인 하이퐁 공장에 1조40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한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LG디스플레이의 사업구조 고도화와 OLED 사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LG디스플레이는 베트남 하이퐁시 당국으로부터 향후 5년간 투자액을 10억달러(약 1조3940억원) 늘릴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이번 투자액은 LG디스플레이의 베트남 OLED 모듈 공장 운영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LG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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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속도 LG디스플레이, 3분기까지 숨 고르기
LG디스플레이가 3분기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인력 효율화 작업 비용 등 일회성 요인 탓이다. 다만 올해 4분기부터는 실적 정상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15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매출액 7조2663억원, 영업손실은 96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51.9% 증가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22년 2분기부터 6개 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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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OLED 패널, 생체리듬 지키는 '인체 친화 제품' 인증
LG디스플레이의 OLED TV·모니터 패널이 눈 건강을 지키는 인체 친화적 제품임을 입증했다. 6일 LG디스플레이는 27인치부터 97인치에 이르는 OLED TV·모니터 패널이 미국 눈 안전 특화 인증기관 '아이세이프'의 '일주기 리듬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일주기 리듬은 약 24시간을 주기로 나타나는 인간의 생물학적 패턴을 의미한다. 신체는 이 주기에 따라 생체리듬 유지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멜라토닌 등 호르몬을 분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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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대형 LCD 공장 2조원에 매각
LG디스플레이는 26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중국 광저우 대형 LCD 패널 및 모듈 공장 지분을 중국 TCL그룹의 자회사인 CSOT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매 대금은 108억 위안(한화 약 2조300억원)이며 처분예정일자는 내년 3월 31일이다. 광저우 대형 LCD 패널 공장은 LG디스플레이가 70%(본사 51%, 중국 소재 자회사 19%), 중국 광저우개발구가 20%, 스카이워스가 10%의 비율로 투자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지난 13일 LG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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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정리···매각 '초읽기'
LG디스플레이가 최근 중국 스카이워스로부터 광저우 LCD(액정표시장치) 공장 지분 10%를 매입했다. 현재 해당 공장의 매각이 추진되는 가운데 그 작업이 막바지에 이른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카이워스는 최근 홍콩 증권 거래소에 광저우 공장 지분 10%를 LG디스플레이 광저우 유한공사로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13억 위안(2443억원) 규모다. 그간 LG디스플레이(70%), 광저우 지방정부(20%), 스카이워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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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서울패션위크서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공개
LG디스플레이가 자유롭게 늘이고, 접고, 비틀 수 있는 스트레처블(Stretchable) 디스플레이를 패션쇼에서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는 '2025 S/S 서울패션위크'에서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미래형 의류 및 가방 콘셉트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늘이기, 접기, 비틀기 등 어떤 형태로도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해 궁극의 프리폼(Free-Form) 디스플레이로 불린다. LG디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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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27인치 480Hz 게이밍 OLED 본격 양산
LG디스플레이가 압도적 성능의 게이밍 OLED로 하이엔드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G디스플레이는 현존 OLED 중 가장 높은 주사율과 가장 빠른 응답속도를 달성한 27인치 480Hz QHD 게이밍 OLED 패널을 본격 양산한다고 29일 밝혔다. 급증하고 있는 게이밍 디스플레이 수요에 맞춰 패널 공급을 본격화하는 것이다. 게이밍 디스플레이는 ▲1초당 보여지는 이미지의 숫자인 주사율과 ▲그래픽 카드 신호를 화면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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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OLED 기술 유출···LG디스플레이 전직 직원 3명 기소
LG디스플레이 전직 직원들이 중국 경쟁업체에 대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양산 기술을 넘긴 정황이 포착돼 재판에 넘겨졌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안동건 부장검사)는 최근 산업기술보호법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LG디스플레이 전직 팀장급 직원 A씨 등 2명을 구속기소하고 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번 기술유출 사건 수사는 국가정보원이 경찰에 첩보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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