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U+파손케어’ 휴가철 이용 고객 급증
LG유플러스는 휴대전화 ‘U+파손케어’ 프로그램이 휴가가 집중된 7~8월 동안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를 끌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U+파손케어’ 프로그램은 휴대폰 수리비의 20%~30%를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해 서비스로 물놀이나 장거리 여행 등을 많이 떠나는 여름 휴가철 동안 ‘U+파손케어’ 프로그램 이용 고객이 급증했다. 지난 7월부터 8월사이 평소 대비 일 평균 파손 접수 건수는 2.5배, 수리비 지급 건수는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