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국가대표 ‘솔더링’ 장인 배출
LIG넥스원(대표 김지찬)이 대한민국 최고의 ‘납땜(솔더링, Soldering)’ 장인을 선발하는 대회에서 4번째 우승자를 배출했다. LIG넥스원은 한국전자기술협회와 국제인쇄회로표준기구(IPC)가 3일부터 삼일 간에 걸쳐 서울 강남구 녹명빌딩에서 개최한 ‘제7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배 IPC 솔더링 대회’에서 생산본부 소속의 강민지 주임과 박규석 기장이 나란히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3년(1회), ’15년(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