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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자원외교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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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 털리는 MB 자원외교

‘털털’ 털리는 MB 자원외교

이명박(MB) 정부의 해외자원개발사업의 총체적 부실 속속 드러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자원외교 비리는 검찰이 조사만 하면 새로운 사실이 들어나면서 그 끝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권력형 비리라는 주장이 갈수록 설득력을 얻으면서 자원외교 논란은 끝없이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자원외교 비리 논란은 정치권으로도 번졌다. 31일 예정이었던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는 증인채택을 둘러싸고 여야 이견으로 무산됐지만 진상규명 요구 목소리

MB자원외교 ‘國調’ 주저할 이유 없다

[데스크칼럼]MB자원외교 ‘國調’ 주저할 이유 없다

이명박(MB)정부가 자원 자주화를 명분으로 한 해외자원개발 사업의 실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MB집권 5년동안 무려 43조원의 혈세가 투입된 해외자원개발 사업은 부실 그 자체다. 캐나다 하베스트 인수에 2조5000억원, 멕시코 볼레오광산 부도로 2조3000억원, 이라크 쿠르드 유전개발사업에 1조3000억원 등 모두 나열하기도 어렵다.부실투자에는 이유가 있었다. 하베스트를 인수할 당시 현행법을 무시했고 내부지침까지 어겨가며 인수를 진행했다. 이사회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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