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03일 금요일

서울

인천

백령

춘천

강릉

청주 19℃

수원 18℃

안동 17℃

울릉도 23℃

독도 23℃

대전 19℃

전주 18℃

광주 17℃

목포 17℃

여수 18℃

대구 20℃

울산 19℃

창원 19℃

부산 18℃

제주 21℃

NH농협금융 검색결과

[총 49건 검색]

상세검색

NH농협금융, 상반기 우리금융 제쳤다···금융지주 4강 굳히기 관건은

금융일반

NH농협금융, 상반기 우리금융 제쳤다···금융지주 4강 굳히기 관건은

NH농협금융지주는 2024년 상반기 순이익 1조6287억원을 기록하며 우리금융을 제치고 금융지주 4위 자리를 확정했다. 비이자이익 확대와 증권 부문 실적 개선이 주효했으나 이자이익 감소와 은행 편중 수익구조, NIM 하락은 부담 요소로 남았다. 중장기적으로 비은행 강화와 수익 다변화 전략이 관건이다.

NH농협금융, 1분기 순익 두 자릿수 성장···은행 수수료이익 덕 봤다

금융일반

NH농협금융, 1분기 순익 두 자릿수 성장···은행 수수료이익 덕 봤다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714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감소했으나, 투자금융 관련 수수료이익을 중심으로 비이자이익이 크게 늘며 실적을 견인했다. 주요 계열사 중 농협은행의 순이익이 31.5% 급증한 반면, 증권·보험 부문은 부진했다. 건전성 지표는 소폭 악화됐고, 금융시장의 리스크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취임식 대신 고객센터 찾은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고객신뢰 최우선"

금융일반

취임식 대신 고객센터 찾은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고객신뢰 최우선"

NH농협금융지주는 이찬우 신임 회장이 별도의 취임식 없이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서울 용산 소재)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장은 상담 현장을 체험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경영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 회장은 앞서 취임사를 통해 '고객 신뢰'와 '혁신'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자 형식적인 취임식을 생략하고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고객행복센터 방문을 선택했다. 이 회장은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