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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검색결과

[총 60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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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600 예견한 NH투자증권 "패시브 자금 유입이 관건"

증권일반

코스피 3600 예견한 NH투자증권 "패시브 자금 유입이 관건"

NH투자증권은 정부의 정책 모멘텀을 기반으로 내년 상반기 코스피가 3600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외국인 지수 추종 패시브 자금은 본격 유입되지 않았으며, 해당 자금의 유입이 본격화될 경우 대형주 중심으로 추가 랠리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원달러 환율 안정, 정책 추진 지속, 대기 자금 유입이 상승세를 지원한다는 평가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 "해외주식 투자자 돕는 플랫폼 구축하겠다"

증권·자산운용사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 "해외주식 투자자 돕는 플랫폼 구축하겠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이 대형 증권사들의 수수료 무료 경쟁 구도는 한계에 다다랐다며 해외 투자자를 돕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NH투자증권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해외투자 새로고침'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MTS '나무증권'의 정보·전략 중심 투자 인사이트 플랫폼 전환을 선언했다. 이날 윤 사장은 모두발언에 나서며 NH투자증권이 해외주식 강화에 나선 현실적인 배경과 상

해외주식서 승부 거는 NH투자증권···MTS 기능 대폭 강화

증권·자산운용사

해외주식서 승부 거는 NH투자증권···MTS 기능 대폭 강화

- NH투자증권이 해외주식에서 승부를 걸기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나무증권'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추가한다. 미국 펀드스트랫·시킹알파 등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MTS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현지인처럼 투자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는 포부다. NH투자증권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해외투자 새로고침'을 개최하고, 거래 중심의 MTS의 한계를 넘어 정보와 전략 중심의 '투자 인사이트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NH투자증권, 1분기 영업이익 2890억원···전년比 4.4%↑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1분기 영업이익 2890억원···전년比 4.4%↑

NH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3조 3566억원, 영업이익은 4.4% 증가한 2890억원이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7.6% 감소했다. 시장 거래대금 증가로 브로커리지 및 금융 상품 수수료가 상승했으나, 해외주식 수수료와 IB부문 자산 평가손익 감소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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