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골든블루,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 완판 비결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하이볼이 인기를 끌면서 RTD(Ready-To-Drink) 형태의 하이볼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주류 소비 트렌드가 와인·맥주에서 위스키로 옮겨가면서 하이볼 판매가 더욱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주류업계는 하이볼 경쟁에 나서고 있다. 특히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소비자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카발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 싱글몰트 하이볼 RTD(Ready To Drink) '카발란 하이볼'을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