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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가 가른 배터리 3사 실적···삼성·LG 수익화, SK온은 수주 단계(종합)

전기·전자

ESS가 가른 배터리 3사 실적···삼성·LG 수익화, SK온은 수주 단계(종합)

국내 배터리 3사의 3분기 실적이 ESS 사업의 수익화 여부에 따라 엇갈렸다.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은 AI 데이터센터발 ESS 수요 증가로 실적을 끌어올리며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SK온은 대규모 공급계약을 확보했으나 아직 매출로 이어지지 않아 부진을 겪고 있다. ESS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사업 기반 구축이 미래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中CXMT D램 기술 진전···HBM은 삼성·SK와 격차

전기·전자

中CXMT D램 기술 진전···HBM은 삼성·SK와 격차

중국 CXMT가 차세대 D램 기술 개발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으나, HBM 분야에서는 국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의 격차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CXMT는 HBM3E의 수율이 낮아 제조 원가가 상승하고 있으며 성능에서도 열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CXMT는 자국 내 수요를 통해 공급망 자립을 노리고 있으며, HBM3E를 중국 AI 반도체 기업들에게 제한적으로 생산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기업들과의 기술 격차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삼전닉스, 美 반도체주 급락에 동반 약세

종목

[특징주]삼전닉스, 美 반도체주 급락에 동반 약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기술 기업들의 대규모 자금 조달로 인한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 증가로 장 초반 각각 4~5%대 급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와 나스닥 기술주도 하락하며 반도체주 전반에 매도세가 짙어졌다. 미국의 오라클, 알파벳,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잇따라 자금 조달에 나서면서 시장의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었다는 분석이다.

SK호라이즌 출범 앞둔 SKB···방송사업 존속·재정 안정 '시험대'

통신

SK호라이즌 출범 앞둔 SKB···방송사업 존속·재정 안정 '시험대'

최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SK브로드밴드의 인적분할에 따른 변경허가 심사에 돌입하면서 'SK호라이즌' 출범을 위한 첫 절차가 본격화됐다. 이변이 없다면 오는 12월 심사 결과가 통보된 후 임시주주총회 등 후속 절차를 통해 내년 1분기 중 법인 분할을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존속회사의 사업 영위와 재무 안정성을 과제로 지목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제44차 전체회의에서

배터리 적자 메운 윤활유···SK온, 엔무브 합병 1년의 성적표

에너지·화학

배터리 적자 메운 윤활유···SK온, 엔무브 합병 1년의 성적표

장기간 적자에 시달려온 SK온이 '알짜' 윤활유 사업을 품고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SK엔무브를 흡수합병한 이후 윤활유 사업이 배터리 부문의 손실을 메우면서 2개 분기 연속 1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이다. 합병 1년 만에 수익성 보완 효과가 가시화됐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이익 대부분을 윤활유 사업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은 한계로 꼽힌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올해 3분기 합병법인 기준 영업이익 1조3619억원을 기록했다

재계 연말 인사, 세대교체 넘어 '핀셋 쇄신' 집중

재계

재계 연말 인사, 세대교체 넘어 '핀셋 쇄신' 집중

재계 주요 그룹의 연말 인사는 세대교체보다는 필요한 분야에 인재를 집중 배치하는 '핀셋 쇄신'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SK, 한화, HD현대는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에너지와 AI 분야에 전문 인재를 배치하고 있으며, 삼성과 LG도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유지하면서 미래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인사 재배치를 진행 중이다. 이러한 흐름은 기존 사업의 연속성을 지키면서도 AI와 에너지 전환, 로보틱스 등 미래 산업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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