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ESS로 살아난 배터리 3사, 동반 흑자 기조 '와해'
국내 배터리 3사의 최근 실적에서는 삼성SDI만 긍정적인 실적 회복을 보일 전망이다. ESS가 전기차 부진을 메우면서 삼성SDI는 흑자 전환했으나, SK온은 적자 전환하며 전체적인 동반 흑자는 깨질 우려가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매출은 증가했으나 전 이례적 이익에 비해 감소했다. ESS로의 전환이 가시적 성과를 내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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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ESS로 살아난 배터리 3사, 동반 흑자 기조 '와해'
국내 배터리 3사의 최근 실적에서는 삼성SDI만 긍정적인 실적 회복을 보일 전망이다. ESS가 전기차 부진을 메우면서 삼성SDI는 흑자 전환했으나, SK온은 적자 전환하며 전체적인 동반 흑자는 깨질 우려가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매출은 증가했으나 전 이례적 이익에 비해 감소했다. ESS로의 전환이 가시적 성과를 내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평가이다.
전기·전자
HBM5 시대 열릴까? 삼성·SK, SEDEX서 기술 맞대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SEDEX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HBM4E와 HBM5 제품 경쟁에서 기술력을 입증하고자 하며, 삼성전자는 zHBM을, SK하이닉스는 TSMC와의 공동 개발 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AI 반도체와 저전력 메모리 기술에 대한 다양한 발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증권·자산운용사
최태원 지분 4000억 받아든 한투···SK와 이어온 '오랜 인연'
한국투자증권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SK㈜ 지분 4000억원 어치를 인수하며 SK그룹과의 관계를 긴밀히 이어가고 있다. 인수한 주식에는 3년 만기의 주가수익스왑(PRRS) 계약이 붙으며, 한투는 3년 동안 해당 주식의 의결권 및 배당권을 행사하게 된다. 이는 SK㈜ 및 SK온, SK바이오팜 등 SK그룹의 여러 대규모 거래에 참여한 한투의 전력이 반영된 것이며, 김남구 회장과 최태원 회장의 오랜 교류가 이번 거래에 영향을 미쳤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눈앞···메모리 반도체 호황
삼성전자가 3분기 잠정실적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AI 투자 확대와 메모리 반도체의 호황으로 인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3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201조7276억원, 영업이익 108조1312억원이며, 이는 지난 분기 최대 기록을 넘어서는 수치이다. SK하이닉스도 메모리 호황에 따라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환율 변동과 비메모리 사업의 부진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증권일반
한국투자증권, SK 지분 4000억원 취득...PRS로 3년 계약
한국투자증권이 SK㈜ 주식 68만1431주를 약 4000억원에 취득한다. 주가수익스왑(PRS) 방식으로 거래하며 취득 후 지분율은 0.93%가 된다. 2일 한국금융지주 공시에 따르면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SK㈜ 주식 68만1431주를 3999억9999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2일이다. 이번 거래는 주가수익스왑(PRS) 방식으로 진행된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한국투자증권은 해당 주식에 대한 의결권과 이익배당을 받을 권리를 갖는다. 계약
재계
최태원, 결국 SK 지분 팔아 '노소영' 재산분할 9440억 조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에 대비해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이는 법원이 정한 재산분할액과 같은 규모로, 전략적 투자자와 주가수익스왑을 활용해 주가와 그룹 지배력에 미치는 충격을 줄이는 방식이다. 해당 지분 매각으로 최 회장의 SK 보통주 지분율은 감소하지만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된다.
증권일반
최태원 회장, SK㈜ 지분 2.26% 매각···9440억원 규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보유 중인 SK㈜ 주식 165만3924주를 약 9440억원에 매각한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SK㈜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처분하는 내용의 특정증권 등 거래계획보고서를 제출했다. 예정 거래금액은 총 9439억9993만원이다. 거래 목적은 보유 주식 매각을 통한 개인 소요 자금 조달이다. 최 회장은 두 건의 계약을 통해 주식을 매각한다
전기·전자
삼전닉스, 3분기 영업익 200조 육박···'메모리 슈퍼사이클' 대폭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이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호황에 힘입어 200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며, SK하이닉스 역시 큰 폭의 실적 증가가 예상된다. AI 서버의 수요 증대에 따른 메모리 부족 현상이 실적을 견인하며, 마이크론의 최고 실적 발표가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했다. 업계는 이 같은 흐름이 202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SK쉴더스, AWS '위협 탐지·대응' 보안 컴피턴시 국내 최초 획득
SK쉴더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보안 컴피턴시인 '위협 탐지 및 대응(TDR)'을 획득했다. AWS 환경에서 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기술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것으로,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컴피턴시를 확보했다. SK쉴더스는 AWS의 TDR 컴피턴시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AWS 보안 컴피턴시는 AWS 환경에서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의 전문성과 고객 사례 등을 검토하는 프로그램이
전기·전자
HBM 다음은 eSSD···AI 메모리 투자전쟁 속 솔리다임의 '성장 방정식'
AI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변화하면서 솔리다임의 고용량 eSSD 투자가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의 투자 유치와 미국 IPO 가능성을 검토 중이며, 이는 자본배분 전략의 일환이다. AI 시대에는 HBM과 eSSD 등 다양한 시장에서 기술 개발 및 생산 확대가 필요하며, 외부 자본 확보는 솔리다임의 성장을 지원하고 SK하이닉스의 핵심 사업에 자본을 탄력적으로 배분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