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SK AI 서밋에서 악수 나누는 이재명·최태원
(오른쪽)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SK AI 서밋 참석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한 컷
[한 컷]SK AI 서밋에서 악수 나누는 이재명·최태원
(오른쪽)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SK AI 서밋 참석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전기·전자
[르포]16단 HBM부터 유리 기판까지···SK, AI 혁신 기술 총망라
SK그룹이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SK AI 서밋(Summit) 2024'를 개최한 가운데 HBM(고대역폭 메모리), 글라스(유리) 기판 등 AI 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한 혁신 제품을 최초로 전시했다. SK그룹은 AI 시대의 그룹사 역량을 직접 소개하기 위해 코엑스 내 1층 전시관 한쪽에 전용 부스를 만들었다. SK하이닉스는 이 자리에서 16단 HBM을 사상 처음으로 전시했다. HBM3E 기반의 16단 제품은 제품 용량이 48GB에 달하며 LLM(거대언
전기·전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삼성전자도 AI 물결 잘 탈 것"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간 반도체 실적이 올해 역전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삼성전자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SK AI 서밋 2024'가 개최된 가운데 최 회장은 스탠딩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AI라는 것이 반도체 업계에 들어오면서 여러 가지 종류와 접근이 필요해졌다"며 "삼성은 저희보다 더 많은 기술과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AI의 물결에서 좋은 성과를
전기·전자
'AI 1강' 굳히기···SK하이닉스 곽노정 "16단 HBM 내년 샘플 제공"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HBM3E 기반의 16단 HBM 개발을 공식화하며 AI 메모리 프로바이더(Provider) 1위 사업자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4일 곽노정 사장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에 참석해 'AI 메모리로 만드는 혁신의 물결'이란 주제로 키노트 스피치에 나섰다. 곽 사장은 "지금까지 데이터는 개인 디바이스, 모바일 등에 존재해 왔으나 클라우드, SNS 등의 영향으로 데이터가 연결 및
전기·전자
엔비디아·TSMC 동맹 강조한 최태원 "글로벌 AI 혁신에 역량 총집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엔비디아, TSMC와 3자 협업을 강조하며 그룹사 역량을 총동원해 글로벌 AI(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4일 SK그룹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엔비디아, TSMC, 오픈AI 등 글로벌 AI 선도 기업과 함께 'SK AI 서밋'을 개최했다.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이틀간 3만5000여 명이 사전등록을 했고 1만7000여 명 이상의 인원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최태원 회장은 '협
전기·전자
전례 없는 기회 강조한 최태원···'SK AI 서밋' 이틀간 개최
SK그룹이 범용인공지능(AGI) 시대의 공존법을 논의하기 위해 AI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최태원 회장의 키노트와 더불어 AI 전 분야에 대한 전시·체험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 SK 계열사와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글로벌 AI 선도 기업들도 함께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4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SK AI 서밋(SUMMIT) 2024'를 열기로 했다. 최태원 회장은 첫날 '협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