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화학
MBK "SMC 채무보증금액 급증"···고려아연 "환율 탓"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이 선메탈코퍼레인션(SMC)을 활용해 지난해 말부터 영풍 지분 취득을 준비했다고 주장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이 지난달 28일 대규모기업집단현황을 공시한 바에 따르면 고려아연의 작년 4분기말 SMC에 대한 채무보증 금액과 채무금액 잔액은 직전분기 대비 각각 255억6800만원, 414억3200만원씩 늘어났다. SMC는 고려아연의 호주 손자회사다. SMC는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 하루 전 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