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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최영우·서수길 각자 대표 체제로···임직원 45명에 스톡옵션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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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최영우·서수길 각자 대표 체제로···임직원 45명에 스톡옵션 부여

숲(SOOP, 구 아프리카TV)은 28일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영우 최고운영책임자(CSO)를 신임 대표로 선임하고, 서수길·최영우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각자 대표 체제 하에서 서 대표는 신규 사업과 프로젝트 중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며, 최 대표는 B2B 파트너십 확대를 중심으로 한 전략 수립과 실행을 전반적으로 이끈다. 정찬용 전 대표는 대외 관계 유지 및 협력 확대를 지원하는 상근 고문

삼성증권 "SOOP, 광고매출 인식 방법 전환 긍정적···목표가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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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SOOP, 광고매출 인식 방법 전환 긍정적···목표가 14.3%↑"

삼성증권은 SOOP에 대해 최근 논란이 된 광고 매출 인식 방식을 바꾸면서 감리 리스크는 해소하고 광고 대행사 인수로 실적 개선 기대감은 커졌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는 기존 14만원에서 16만원으로 14.3% 상향했다. 12일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여러 악재로 12MF P/E가 7.3배 수준으로 하락했다"며 "과거에도 BJ의 개인적 일탈과 정부 규제 등 부정적인 뉴스가 단기 주가 하락을 가져왔으나, 장기적으로 SOOP의 펀더멘털을

SOOP '25조 시장' 버추얼 스트리밍 공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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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25조 시장' 버추얼 스트리밍 공략 가속화

SOOP은 모바일 환경에서 '버추얼 스트리밍'을 구현할 수 있는 '버추얼 모드'를 도입하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가상의 캐릭터로 방송하는 이 모드는 스트리머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또한, SOOP은 '프리블록스'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팬덤 커뮤니티를 강화하며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롤러코스터 탄 SOOP 주가···'분식회계 의혹' 흡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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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탄 SOOP 주가···'분식회계 의혹' 흡수할까

SOOP(숲)의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분식회계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지난해 역대급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악재와 호재가 동시에 겹쳤기 때문이다. 주가 변동성 확대에도 증권사에서는 글로벌 사업 성장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 주가를 일제히 상향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OOP은 전 거래일 대비 1만4200원(11.5%) 하락한 10만9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SOOP의 주가는 두 자릿수의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SOOP

SOOP 분식회계 의혹 강력 부인···"매출 부풀릴 동기 없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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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분식회계 의혹 강력 부인···"매출 부풀릴 동기 없다"(종합)

SOOP(옛 아프리카TV)은 최근 불거진 '분식회계' 의혹에 대해 "매출을 부풀릴 동기가 없다"는 입장을 공식화 했다. 12일 SOOP은 지난해 영업이익 114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4291억원, 당기순이익은 991억 원으로 각각 23%, 33%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1176억원, 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8% 올랐다. 플랫폼 매출은 3265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광고 매출도 980억원으로 18% 성장

SOOP, 작년 영업이익 1143억원···전년比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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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작년 영업이익 1143억원···전년比 27% ↑

SOOP은 지난해 매출 4291억원, 영업이익 114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3%, 2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991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성장했다. 4분기 매출은 1176억원, 영업이익은 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8% 성장했다. 당기순이익은 2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SOOP은 지난해 e스포츠, 음악, 토크쇼, 버추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지원하며 유저 참여와 시청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버

"별풍선 감사합니다"···SOOP 전자비서 내년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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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풍선 감사합니다"···SOOP 전자비서 내년 진화

"00님 별풍선 00개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로 익숙한 SOOP(옛 아프리카TV) 전자비서 시스템(오버레이)이 내년 고도화된다. 방송 중에도 스트리머들이 각종 설정을 바꿀 수 있도록 편의성이 개선되는 한편, 글로벌 고객을 위한 채팅 기능도 추가된다. 업계에서는 회사가 최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만큼 선제적인 조치에 나선 것으로 분석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SOOP은 공식 홈페이지에 '아프리카도우미 종료 관련 전자비서 업데이트 안내'란 제

3년 만에 대표 복귀한 SOOP 서수길···2인 각자대표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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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대표 복귀한 SOOP 서수길···2인 각자대표 체제 전환

서수길 SOOP CBO(최고 BJ 책임자)가 3년 만에 대표이사로 복귀한다. 기존의 정찬용 대표와 함께 2인 각자대표 체제로 꾸려갈 예정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SOOP은 이 같은 내용의 인사를 단행했다. 1967년생인 서 각자대표는 SK C&C 기획본부장·액토즈소프트 대표·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를 거쳐 2011년 SOOP의 전신 나우콤 대표를 맡았다. 이후 2013년에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사명을 아프리카TV로 바꿨다.

SOOP, 2일차엔 '우정잉' 팬미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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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4]SOOP, 2일차엔 '우정잉' 팬미팅도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행사 2일 차를 맞은 SOOP(옛 아프리카TV)은 인기 스트리머와 팬들이 만날 수 있는 팬 미팅 프로그램과 다양한 게임과 e스포츠 콘텐츠, 버추얼 VR 콘서트 등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첫 일정은 '마인크래프트 SOOPER 어택!'이다. 현장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SOOP에서 제작한 마인크래프트 탈출맵을 제한 시간 내에 클리어하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최광원 사회자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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