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아티스트 문유미 개인전 ‘The First Supper’
지난 2006년부터 아시아 및 유럽의 여러 축제와 전시에 참가하며 행위예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문유미 작가의 개인전 ‘The First Supper’이 오는 8일까지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청년예술인창작지원사업인 이번 전시는 그동안 문유미 작가가 공연 형태로 관객을 만나왔던 것과 달리 발표 작품 중 대표작을 선정해 퍼포먼스 아트 전시 형태로 선보인다. 최근 퍼포먼스 아트 전시는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