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무신사, 매출·영업익 급등···IPO 기대감 상승
무신사는 온·오프라인 채널 확장과 자체 브랜드(PB) 성장에 힘입어 2025년 매출 1조4679억원, 영업이익 1405억원을 달성했다. 플랫폼 비즈니스 전환과 고정비 레버리지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PB와 오프라인 매장의 성과가 이익 증가를 견인했다. 글로벌 시장 개척, 수수료 중심 구조 강화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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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무신사, 매출·영업익 급등···IPO 기대감 상승
무신사는 온·오프라인 채널 확장과 자체 브랜드(PB) 성장에 힘입어 2025년 매출 1조4679억원, 영업이익 1405억원을 달성했다. 플랫폼 비즈니스 전환과 고정비 레버리지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PB와 오프라인 매장의 성과가 이익 증가를 견인했다. 글로벌 시장 개척, 수수료 중심 구조 강화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블록체인
'네이버파이낸셜 합병' 의지 다진 두나무···"상장 반드시 추진할 것"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합병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합병 이후 기업공개(IPO)와 신사업 확장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주주총회에서 강한 합병 의지와 실적 성장, 배당정책, 신사업 계획이 공유됐으며, 가상자산·NFT·스테이킹 사업과 글로벌 진출, 철저한 보안 강화를 추진 중이다.
채널
컬리, 이번엔 패션이다···차세대 성장 엔진
컬리가 신선식품 새벽배송에서 패션 강화로 전략적 전환을 시도하며, 2023년 첫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패션 부문 매출이 140% 급등하며 고수익과 시장 확장을 달성했고, 샛별배송과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뷰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의 성장도 가속화하며 IPO 재추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IPO
다음 주 IPO 시장 '북적'···카나프 상장·메쥬 등 청약
다음 주 코스닥 IPO 시장에서는 신약개발 중심의 바이오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 아이엠바이오로직스의 상장이 예정되어 있다. 메쥬, 한패스, 리센스메디컬 등도 일반 공모 청약 일정을 진행하며, 인벤테라는 수요예측을 한다.
종목
[특징주]에스팀, 코스닥 데뷔전서 '따따블' 달성···공모가 대비 300% 폭등
에스팀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배인 '따따블'을 기록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기관 및 일반청약 모두 흥행에 성공했고, 높은 투자심리와 코스닥 지수 강세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에스팀은 공모자금으로 글로벌 진출과 신규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3144억 베팅했는데 적자만"···LIG넥스원, 고스트로보틱스 'IPO 숙제' 커졌다
LIG넥스원이 3144억원을 들여 인수한 미국 로봇기업 고스트로보틱스가 지속 적자와 특허 분쟁에 시달리면서, 2029년 IPO 추진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상장 실패 시 투자금 반환 리스크, 연결 실적 악화, 매각 가능성 등 재정적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종목
[특징주]'삼수' 케이뱅크 코스피 입성···상장 첫날 11%대 강세
케이뱅크가 코스피 상장 첫날 공모가를 웃돌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3번째 도전 만에 상장에 성공했다. 확보한 공모자금은 SME 시장 확대, 기술·플랫폼 비즈니스 강화, 디지털 자산 신사업 등 성장동력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증권일반
"IPO 공모가 거품 빠졌다"···밴드 초과 결정 '0건'
지난해 IPO 시장에서는 공모가가 희망 가격 범위를 초과해 결정된 사례가 없었다. 수요예측 제도 개선과 주관사 책임 강화로 공모가 산정의 합리성이 높아졌고, 기관투자자의 장기 보유 확약 비중도 크게 늘었다. 일반투자자의 청약 경쟁률과 증거금 규모 역시 증가했으며, 상장 이후 수익률도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제약·바이오
리센스메디컬, 코스닥 입성 도전장···'최소주문량'이 변수
리센스메디컬이 정밀 냉각 기술을 앞세워 올해 의료기기 업계 최초로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2027년 흑자 전환과 매출 291억원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으나, 실적은 최소주문량(MOQ) 이행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크다. 공모자금은 생산 자동화와 연구개발 등에 투입된다.
IPO
"100주 청약 했는데 0주"···공모주 투자자 '빈손' 속출
IPO 시장이 위축되면서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투자자들이 배정받는 주식은 급감했고, 상장 일정 지연과 유통 물량 제한이 겹쳐 자금 쏠림 현상만 심화하는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