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렌스&프레드 바람막이 점퍼는 그린, 블루, 오렌지 등 총 8가지 컬러로 성인용은 1만2900원, 아동용은 9900원이다.
바람막이 점퍼는 방풍은 물론 생활 방수 기능이 더해져 간절기 출퇴근용으로 활용도가 높다. 또한 착용감이 가볍고 활동이 편안한 포켓터블 점퍼로, 점퍼를 접어 주머니팩에 넣을 수 있어 휴대하기 간편하다.
이번 바람막이 점퍼를 출시하면서 플로렌스&프레드는 올해 처음으로 매장 안에 QR코드를 넣어 고객들에게 상품 정보는 물론 재미난 동영상을 제공한다.
상품 위에 부착되어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포켓터블을 강조한 재미있는 UCC 영상을 볼 수 있다. 이 영상에는 바람막이 점퍼를 기획한 상품 바이어가 직접 참여해 상품 정보를 설명하고 있다.
플로렌스&프레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앞두고 선명한 색상의 1만원대 바람막이 점퍼를 출시했다”며 “상품 바이어가 직접 만든 UCC 영상을 통해 실제 바람막이 점퍼의 활용성을 높여줌은 물론 쇼핑의 재미까지 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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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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