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6일 일요일

  • 서울 15℃

  • 인천 13℃

  • 백령 12℃

  • 춘천 17℃

  • 강릉 15℃

  • 청주 17℃

  • 수원 15℃

  • 안동 16℃

  • 울릉도 12℃

  • 독도 12℃

  • 대전 17℃

  • 전주 16℃

  • 광주 17℃

  • 목포 15℃

  • 여수 18℃

  • 대구 20℃

  • 울산 18℃

  • 창원 20℃

  • 부산 18℃

  • 제주 17℃

윤후 마이엔젤, 윤민수가 만든 포맨곡에 "옹알이 피처링"

윤후 마이엔젤, 윤민수가 만든 포맨곡에 "옹알이 피처링"

등록 2013.03.04 09:45

노규민

  기자

공유

윤후 마이엔젤 ⓒ MBC '아빠 어디가' 방송화면 캡처윤후 마이엔젤 ⓒ MBC '아빠 어디가' 방송화면 캡처


'윤후 마이엔젤'이 화제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3일 방송된 MBC '일밤 1부-아빠 어디가'에서는 윤민수-윤후 부자가 그룹 포맨의 '마이엔젤'을 듀엣으로 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잠자리에 들기 전 윤후에게 "아빠가 노래 불러줄까"라고 물었다. 이에 윤후는 가수 아들답게 바이브, 빅마마, 체념 등을 언급했다.

윤민수는 "아빠가 널 위해 만든 노래를 불러줄까"라고 재차 물었고 윤후는 자신이 피처링한 포맨의 '마이 엔젤' 임을 눈치 했다.

이어 윤민수는 '마이엔젤'을 부르기 시작했고 윤후는 갑자기 "멈춰"라고 하더니 "그 다음에 내가 '응애' 하는 것 아니냐"며 자신이 피처링 했던 부분을 따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포맨의 '마이 엔젤'은 지난 2010년 1월에 발표한 스페셜 앨범 '더 서드 제너레이션(The 3rd Generation)'에 수록된 곡으로 윤민수가 아들 윤후를 위해 직접 만들었으며, 노래의 주인공인 윤후가 직접 피처링에 참여한 것이 알려져 뒤늦게 화제를 모았다.

곡 중간 옹알이를 하듯 밀하는 윤후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눈길을 끌며 앨범 트랙 리스트에는 'Feat.윤후' 라고 쓰여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