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정보통신은 이사회 결의에 따라 기존의 강중협·김승찬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강중협·신재범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관련태그 #씨그널정보통신 #강중협 #신재범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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