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3)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2013년 상반기 신제품 EOS 100D'와 파워샷 N을 비롯해 DSLR, 미러리스, 콤팩트 카메라, EF렌즈, 시네마 EOS 시스템 등 캐논의 전 제품 군을 망라한 약 360대의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 캐논 부스에서는 세계 최소·최경량 DSLR 카메라[i] EOS 100D를 비롯해 신개념 스타일리쉬 카메라 파워샷 N등 아직 출시하지 않은 신제품들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강동환 사장은 "이번 P&I 2013에서는 캐논 부스를 방문하는 많은 분들에게 캐논의 광학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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