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KT, 임직원 성과급 지급 목적 60억원의 자사주 처분 결정

KT는 임직원 등에 대한 성과급 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16만7842주를 장외 처분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지난 26일 종가 3만5750원 기준으로 총 60억35만1500원이다.

회사 측은 “임원은 3년간, 사외이사는 1년간, 직원은 2년간 의무보호 예수 후 개인별로 배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 pje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