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는 서울 정동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김재옥 동원F&B 부사장, 김주현 사랑의 열매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동원F&B는 올해 12월31일까지 판매한 동원참치 판매액의 일부를 사랑의 열매에 전달한다.
김재옥 동원F&B 부사장은 “사회에 필요한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며 “동원참치 판매액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에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정윤나 기자 okujyn@
뉴스웨이 정윤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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