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애의 모든 것’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이하 내연모)’은 시청률 4.8%(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 4.2% 보다 0.6%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노민영(이민정 분)이 김수영(신하균 분)의 친부가 언니를 죽인 원수 고대룡(천호진 분)임을 알고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천명’는 9.0%, MBC ‘남자가 사랑할 때’는 11.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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