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서운 이야기2’ 배우 백진희, 정인선. 이주현 기자 juhyun@newsway.co.kr 28일 오후 2시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무서운 이야기2’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옴니버스 호러영화 ‘무서운 이야기2’(감독 민규동,정범식,김휘,김성호,제작 수필름)는 오는 6월 5일 개봉 할 예정이다. 이주현 기자 juhyun@ 관련태그 #백진희 #정인선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juhyun@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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