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 및 효암리에 위치한 고리원전 2호기 주 제어실에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본부 직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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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6.02 22:02
수정 2013.06.0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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