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3’ 본선 진출 20개팀 선발
올해 3회째를 맞는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한화그룹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는 과학연구대회다.
이번 대회는 ‘지구를 살리자’라는 주제로 에너지(태양광 등), 바이오(질병·식량 등), 기후변화, 물 등 모두 4개 연구 분야로 전국의 고교생 960개팀(1920명)이 참여했다.
한화는 지난 3월 접수된 팀 가운데 1·2차 예선을 거쳐 최종 20개팀을 선정했다. 이들은 앞으로 3개월 동안 소정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각자의 연구계획서에 따라 실험과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최종 결선은 오는 9월12~13일 경기도 가평의 한화인재경영원에서 1박2일 동안 펼쳐진다.
대상 4000만원을 비롯해 본선 진출팀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특히 상위 5개팀에게는 향후 한화그룹 입사 시 우대혜택과 함께 과학 선진국의 대학 및 연구기관을 견학하는 해외프로그램 참여의 기회도 주어진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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