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회는 산업용레이저, 광통신, 광의료, IT컨슈머, 광소재, 광계측 등 6대 분과, 70여개 업체로 구성된다.
산업부는 연구회를 통해 업계 현실을 반영한 정책방향과 세부과제가 도출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허남용 시스템산업정책관은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 완성도 높은 정책을 위해 연구회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부는 활동결과를 충분히 검토해 하반기에 레이저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다.
김은경 기자 cr21@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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