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밤 방송된 ‘여왕의 교실’은 9.5%(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3일 방송분 9.0%보다 0.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고나리(이영유)가 반 아이들과 화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전교 1등인 김서현(김새론)의 드러나지 않았던 가족사도 공개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19.7%, KBS2 ‘칼과 꽃’은 6.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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