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친과 구남친 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은 현재 남자친구와 전 남자친구로부터 밤늦게 받은 문자에 대해 비교한 내용이 담겨있다.
현재 남자친구는 “잘자” 라며 여자친구를 재우는 반면, 구남친은 “자니?”라고 물어 전 여자친구를 깨우고 있다.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공감 간다?”, “웃기다. 물음표의 차이”, “전 남친이 생각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은경 기자 cr21@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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