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밤 방송한 ‘여왕의 교실’은 7.5%(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4일 방송분 9.5%보다 2.0%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마여진(고현정)의 뜻을 따르기로 결심한 김서현(김새론)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는 반 학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22.1%, KBS2 ‘칼과 꽃’은 5.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cine51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