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17일 SBS와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결혼의 여신' 제작 및 공급 계약을 61억4400만원에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2.72%며 계약기간은 2013년 10월31일까지다. 강기산 기자 kkszone@ 관련태그 #삼화네트웍스 #SK #공시 뉴스웨이 강기산 기자 kkszon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