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밤 방송한 ‘라디오스타’는 7.5%(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달 31일 방송분 9.1%보다 1.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이현도, 버벌진트, 뮤지, 하하, 스컬 등이 출연했다. 이 가운데 이현도는 SM엔터 수장 이수만과의 인연, 자신과 함께 활동한 듀스의 전 멤버 고 김성재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짝’은 6.5%, KBS2 ‘불침번을 서라’는 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cine51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