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복근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7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별일 없지? 아 경치도 좋고.. 날씨도 좋고.. 그런데 왜 집에 가고 싶지..? 엄마 보고 싶다. 요즘 나는 매일매일 내일이 무섭고 지금이 힘들어. 소녀시대 '힘내' 들어야겠다. 잘자”라는 글과 함께 필리핀에서 찍은 셀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상의를 탈의한 채 선베드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가 여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종석은 민소매 티를 들어올리며 王자를 세긴 복근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종석 복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복근, 오늘 눈 호강 하는구나” “이종석 복근, 역시 매력적이야” “이종석 복근, 수하야 돌아와”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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