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파리스 그릴의 ‘파워 브렉퍼스트’ 선봬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건강한 조찬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정통 유러피안 레스토랑, 파리스 그릴에서는 비즈니스맨의 아침 미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줄 ‘파워 브렉퍼스트(Power Breakfast)’조찬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파워 브렉퍼스트는 아침 미팅을 선호하는 바쁜 비즈니스맨이 성공적인 회의를 개최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파워 브렉퍼스트는 신선한 생과일 쥬스, 풍부한 식이섬유와 고소한 맛이 일품인 통밀 또는 화이트 토스트, 씨리얼 또는 과일 요구르트, 토마토와 허브를 곁들인 계란 흰자 오믈렛, 커피 또는 차가 준비됐다.

또한 가벼운 아침 식사를 원하는 여성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저칼로리 조찬, 신선한 생과일 쥬스, 제철 과일을 이용한 대니쉬, 크로아상, 머핀 등 갓 구워낸 모닝 베이커리 바스켓, 씨리얼 등 든든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최상급 조찬중에 선택 가능하다.

한편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파리스 그릴의 파워 브렉퍼스트는 주중(월 ~ 금) 오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이용가능하다.

김보라 기자 kin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