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 5K RUN, 1 대 100 팔씨름 배틀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닛산은 사전행사로 11월 1일 홍대에 마련된 쥬크 팝업 스토어에 유명 DJ와 연예인들이 참여하는 EDM 미니 파티를 진행하며 다음날 2일에는 국내 팔씨름 챔피언 홍지승과 100명의 일반인들이 펼치는 팔씨름 대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형형색색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닛산 쥬크(JUKE)가 곳곳에 등장할 예정이다. 일렉트로닉 댄스 마라톤 후, DJ VANDLISM, DJ Koo(구준엽), DJ NAL LI NALLY(이하늘) 등 화려한 DJ 라인업과 함께하는 애프터 파티가 진행된다.
닛산 쥬크와 함께하는
뛰어난 연출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신개념 대형 파티로 도약한다는 목표 하에 내년에는 유럽과 미주로 진출할 계획이다. 이번 마라톤 참가 희망자는 11월 1일 밤 10시부터 소셜커머스 티몬을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이사는 “특색 있는 이벤트들을 통해 스포티 CUV 쥬크만의 독특한 매력을 젊은 세대에게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획기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닛산 라인업들이 가진 각각의 개성들을 지속적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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