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 기준 세계 7위
한국은행은 5일 ‘2013년 10월말 외환보유액’을 발표하면서 “지난달 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3432억3000만달러로 전월말(3369억2000만달러) 대비 63억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9월말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7위 수준이다.
이는 유로화 등의 강세에 따른 이들 통화표시자산의 미(美) 달러화 환산액 증가와 외화자산 운용수익 등에 주로 기인한다는 것이 한은의 설명이다.
외환보유액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유가증권 3107억5000만달러(90.5%) ▲예치금 216억6000만달러(6.3%) ▲금 47억9000만달러(1.4%) ▲SDR 34억9000만달러(1.0%) ▲IMF포지션 25억3000만달러(0.7%)로 구성돼 있다.
박일경 기자 ikpark@
뉴스웨이 박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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