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멘토는 두 학생을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초대하고 다양하고 생동감 있는 경험과 드림스쿨 웹사이트를 통한 화상 멘토링을 지속해서 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KT는 ‘드림스쿨’에서 멘토로 활동할 대학생과 경력단절여성 약 150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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