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인제 스피디움 트랙에서 에브리데이 수퍼카 ‘GT-R’의 한정 생산 모델인 ‘GT-R 미드나잇 오팔 스페셜 에디션(GT-R Midnight Opal Special Edition)’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인제=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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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1.25 09:06
수정 2013.11.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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