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투약 장미인애·이승연·박시연 집행유예

[속보]프로포폴 투약 장미인애·이승연·박시연 집행유예

등록 2013.11.25 15:46

안민

  기자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연예인 장미인애(29)씨와 이승연(45), 박시연(본명 박미선·34)씨가 22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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