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별로 20여 명씩 100여 명은 5일 오후 2시 광주 YMCA 무진관에서 천주교 박창신 원로신부의 시국 강론에 대한 당국의 조치가 명백한 종교 탄압이자 종북 몰이라며 규탄대회를 열었다.
광주 정선우 기자 dm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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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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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2.0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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