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는 6일(현지시간) 브라질 바이아주 코스타 도 사우이페에서 월드컵 본선 조별예선 조 추첨식을 진행했다.
이날 조 추첨식에는 브라질에서 인기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페르난다 디마가 남편인 로드리고 힐버트와 함께 사회자로 등장했다.
금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페르난다 디마는 뛰어난 외모와 풍만한 몸매로 조 추첨식 내내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올해 36세인 페르난다 디마는 현재 브라질 TV 프로그램인 ‘아모르&섹소’ 등을 진행하고 있는 브라질 톱 모델 출신 배우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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