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06일 월요일

서울

인천

백령

춘천

강릉

청주

수원

안동

울릉도

독도

대전

전주

광주

목포

여수

대구

울산

창원

부산

제주

브라질 미녀 MC 페르난다 디마 부부 눈길

[월드컵 조추첨]브라질 미녀 MC 페르난다 디마 부부 눈길

등록 2013.12.07 09:44

수정 2013.12.07 09:48

정백현

  기자

공유

지난 6일(현지시간) 브라질 코스타 도 사우이페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조별예선 조 추첨식 MC로 나선 페르난다 디마(왼쪽)와 로드리고 힐버트 부부. 사진=SBS TV 방송화면 캡처지난 6일(현지시간) 브라질 코스타 도 사우이페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조별예선 조 추첨식 MC로 나선 페르난다 디마(왼쪽)와 로드리고 힐버트 부부. 사진=SBS TV 방송화면 캡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행사에서 MC 역할을 맡았던 미녀 모델 페르난다 디마에 대한 관심이 높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6일(현지시간) 브라질 바이아주 코스타 도 사우이페에서 월드컵 본선 조별예선 조 추첨식을 진행했다.

이날 조 추첨식에는 브라질에서 인기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페르난다 디마가 남편인 로드리고 힐버트와 함께 사회자로 등장했다.

금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페르난다 디마는 뛰어난 외모와 풍만한 몸매로 조 추첨식 내내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올해 36세인 페르난다 디마는 현재 브라질 TV 프로그램인 ‘아모르&섹소’ 등을 진행하고 있는 브라질 톱 모델 출신 배우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