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32) 교복이 누리집을 달궜다. 81년생인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앳된 모습을 뽐내 누리꾼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박정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최근 JTBC 드라마 ‘귀부인’ 촬영 중인 박정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정아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교복 차림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박정아 교복 사진에 누리꾼은 “박정아 교복 믿을 수가 없다”, “박정아 교복 나보다 어린데···”, “박정아 교복 정말 대단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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