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향후 케이티비프라이빗에쿼티와 세부 협상을 통해 본계약 체결 여부 및 구체적 조건 등을 결정할 것”이라며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hms@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01.16 16:25
기자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