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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 정부 연구과제 사업자 선정에 ‘上’

[특징주]EG, 정부 연구과제 사업자 선정에 ‘上’

등록 2014.01.22 09:10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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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가 정부 연구과제 사업자 선정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22일 코스닥시장에서 EG는 오전 9시8분 현재 전날보다 2500원(14.93%) 오른 1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EG는 환경부로부터 ‘유기성 폐자원 에너지화’ 연구개발 사업자로 선정, 정부 지원 아래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해양 배출 유기성 폐자원을 최소화하고 폐자원을 2차 환경오염 없이 에너지 자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유기성 폐자원 에너지화 사업단’을 구성, 지난해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EG는 지난해 말 컨소시엄을 구성, 관련 사업 연구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

한편, EG는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씨가 회장직을 맡고 있는 업체다.

박지은 기자 pj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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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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