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 초아와 혜정이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제이드홀에서 열린 AOA 다섯 번째 싱글 앨범 ‘짧은 치마’ 발매 기념 이색 팬사인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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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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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1.24 21:53
수정 2014.01.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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